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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농어촌 인재육성, 교육으로 리드한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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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인재육성, 교육으로 리드한다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11-07-31
  • 조회수5400
농수산식품연수원(원장 나승렬)은 한국 농어업을 책임질 농어촌 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하고 발전 전략을 제시하고자「농어촌 핵심인재육성 전략세미나」를 6월 2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침체된 농어촌의 새로운 활력을 창출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일 농어촌 운동’의 주요 추진과제 중 하나인 ‘농어촌 10만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농림수산식품분야 7개 교육기관이 공동으로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는 농림수산식품부와 관련 교육기관 외에, 현장의 민간 전문가, 농민단체 및 농어촌 리더들 35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향후 농어촌 핵심인재 육성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서규용 농식품부 장관, 박은우 서울대 농생명과학대 학장, 김준봉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스마일운동과 농업농촌 교육체계 개편’, ‘농어촌인재육성과 교육기관의 역할’에 대해 농식품부(배호열 농어촌정책과장)와 민간전문가(김진모 서울대교수, 오현석 지역아카데미 선임연구위원)의 포괄적인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서울대 김진모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인재육성이 농어업경쟁력의 핵심임을 강조하고 농어업교육의 전략적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면, 김교수는 각급 교육기관간 기능과 역할 조정을 위해 ‘농업교육심의위원회’의 강화와 ‘농업교육전문가 협의체’ 구성 등 농어업교육 활성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역아카데미 오현석 선임연구위원은 유럽 농업의 최강국인 프랑스는 잘 교육받은 농업경영주가 경쟁력의 원천이며, 농업경영주의 85% 이상이 대학학위를 보유하고 50% 이상이 각종 농업관련 정규과정 이수자라고 밝히면서, 특수한 농업교육법을 발전시킨 프랑스의 사례연구를 통해 오박사는 프랑스의 높은 교육수준을 벤치마킹하여 우리 농어업 인구의 질적 수준 및 경쟁력 제고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서 농민단체, 한국 농수산대학, 농촌진흥청, 유통공사, 강원도 등에서 각 분야의 농어촌 인재육성 전략을 사례별 소개를 통해 인재육성 교육을 통한 우리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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