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대면 수업으로 경북 영주시 전통민화그리기 수업이 진행 첫 시간을 가졌습니다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그 동안 침체되어 왔던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농어촌공사 사업으로 시작된 전통민화 수업은 지금은 영주시 농촌재능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민화기리기 수업이 벌써 7년째를 접어들고 있어서 그 동안 많은 분들이 전국 대회에서 수상 경력자도 배출하여 왔답니다
전통문화를 답습하고 민화그리기를 통해 인지능력 향상으로 치매예방효과도 가져오는 일석이조의 농촌재능나눔 활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