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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후기 및 교류

재능나눔인들이 전하는 따뜻한 나눔이야기 입니다.
참여마당>재능나눔 후기 게시판의 촌티학교 글쓰기(9.7) 상세보기

촌티학교 글쓰기(9.7)

20.09.12

작성자백송자

조회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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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김영복


내 머리에 혹이 있다는 걸
4년 전에 우연히 발견하였고
병원에서 수술하라고 하는데
무섭고 두려워서 못했습니다

다행히 악성이 아니라는 것
그래도 걱정입니다

일 년에 한 번 씩 검사를 합니다
또 그 달이 돌아오네요
구월

촌티학교 선생님들 만나
글도 쓰고 생각도 하고
좋은 이야기 듣고
요즘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빨리 월요일 왔으면
손꼽아 기다립니다


<작품해설> 1952년생 김영복 학생(여)은 글쓰기의 맛을 제대로 낼 줄 압니다. 조미료를 넣지 않은 재료만으로도 일품요리를 만들어 내는 요리사 못지않게 글에 대한 감각이 있습니다. 올 여름 코로나, 더위, 장마로 심신이 피로하지만, 촌티학교 글쓰기를 통해 자신과 가족과 이웃을 돌아보게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좋아합니다.  육체의 아픔을 이겨내는 정신의 의지가 대단합니다. 특히 요즈음은 손자 손녀들과 詩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더욱 행복하답니다. 손주들이 자주 글을 보내옵니다.  요 글은 추후 <시화걸개전>때 전시할 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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